제21장
서지환은 서혜인에게 카드를 건네고는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회사로 급히 가봐야 할 듯했다.
그는 떠나기 전 다시 한번 서혜인을 끌어안고 몇 마디 위로의 말을 건넨 뒤에야 회사로 향했다.
서혜인은 이 블랙카드를 손에 쥔 채 뭐라 설명하기 힘든 감정에 휩싸였다.
이런 게 바로 가족의 정이라는 걸까?
가족에게 보살핌받고, 아낌없이 사랑받는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정말 이상하다.
정말 따뜻하다.
정말 행복하다.
서혜인은 눈을 반쯤 내리깔아 눈동자에 흐르는 감정을 숨겼다.
서혜인의 속도 모르는 송지남은 혀를 쯧쯧 ...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11. 제11장
12. 제12장
13. 제13장
14. 제14장
15. 제15장
16. 제16장
17. 제17장
18. 제18장
19. 제19장
20. 제20장
21. 제21장
22. 제22장
23. 제23장
24. 제24장
25. 제25장
26. 제26장
27. 제27장
28. 제28장
29. 제29장
30. 제30장
31. 제31장
32. 제32장
33. 제33장
34. 제34장
35. 제35장
36. 제36장
37. 제37장
38. 제38장
39. 제39장
40. 제40장
41. 제41장
42. 제42장
43. 제43장
44. 제44장
45. 제45장
46. 제46장
47. 제47장
48. 제48장
49. 제49장
50. 제50장
51. 제51장
52. 제52장
53. 제53장
54. 제54장
55. 제55장
56. 제56장
57. 제57장
58. 제58장
59. 제59장
60. 제60장
61. 제61장
62. 제62장
63. 제63장
64. 제64장
65. 제65장
66. 제66장
67. 제67장
68. 제68장
69. 제69장
70. 제70장
71. 제71장
72. 제72장
73. 제73장
74. 제74장
75. 제75장
76. 제76장
77. 제77장
78. 제78장
79. 제79장
80. 제80장
축소
확대
